Monday, March 31, 2025

스위스 호텔 리뷰 (취리히, 루체른, 스피츠)

지난 2 년간 스위스 갔을 때 머물렀던

호텔들 간단 리뷰 Zurich, Luzern, and Spiez 





제가 호텔 고르는 기준

1, 기차역에서 가까워야 하고

2, 위생 청결 리뷰 좋아야 하고

3, 아침이 맛있어야 해요.

4, 방음 여부, 기타 서비스 등등

호텔은 가성비 보다 청결과 서비스 그리고

이동의 편리함을 우선해서 골랐습니다.


Zurich

Hotel Scheuble

2 인실 아침 포함 $250, 익스피디아로 예약.

기차역에서 도보 10 분.

지도상으론 별로 멀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울퉁불퉁 돌길을 짐끌고 걸어야 해요.

그래도 평지라 걸을만합니다.

아마 알아보면 트램도 있겠지 싶어요.

방에 들어갔을 때 청소 세제 냄새가 좀 강해서

환기시키려 문 열다가 창문 주위에 곰팡이를 보고

기겁해서 내려가 방 바꾸어 달라고 했어요.

방은 많이 좁지만 화장실 깨끗하고 침구도 청결했어요.

아침식사는 연어도 있고 했지만

그다지 다양하진 않았어요.

아침을 따로 사야 한다면 비추.


Lucern

Altstadt Hotel Krone Luzern

4 인실 아침 포함 $480, 익스피디아로 예약

기차역에서 도보로 짐 없이 10 분, 짐끌고 15 분.

바닥에 돌들 때문에 Zurich 호텔보다 멀게 느껴졌는데

시내 중심에 있다보니 짐 놓고

걸어서 주요 관광지를 다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예쁜 카펠교 풍경

낮에도 보고 밤에도 보고 했던 점 같아요.

로비가 거의 없이 프런트 데스크만 있는데

직원이 좀 불친절했어요.

Citi bus pass를 저더러 온라인으로 받으라고 해서

제가 그냥 티켓을 프린트해 달라고 했더니

넌 환경을 생각하지 않느냐고 구시렁구시렁…

에어컨 없고 방충망 없습니다.

8 월에 갔는데 낮에는 더워서

선풍기 두 개 달라 해서 썼는데

저녁에는 선선해져 필요 없었어요.

4 인실 방은 긴 방에

싱글 침대 4 개가 놓여 있었고

방, 화장실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아침식사는 따로 돈을 내야 하고 신선하고 괜찮았어요.

연어도 있었고 과일주스도 맛있었고

빵도 따끈 바삭 했어요.

그런데 방충망이 없어서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벌들과 싸워가며

아침을 먹어야 했어요 ㅎㅎ



Spiez

la belle vue Boutique Hotel

2인실 아침 포함 $350정도, 익스피디아 예약.

첫 번째 스위스 여행 때 Speiz 역에 우연히 내렸다가

동네가 너무 예쁘고 주변 여행하기에

위치도 괜찮다 싶어서

두번째 여행 때 예약했어요.

여기도 그린델발트만큼은 아니지만

내리막길 언덕 이어서 짐 끌고 가시려면

10분 정도 걸려요.

방은 전망이 있는 방으로 해서

아름다운 호수가 보여서 너무 좋았고

방도 넓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아침식사는 뷔페식이 아니라

Bread baskit, 햄&치즈 몇 종류, 요구르트 등이

기본으로 나오고, 돈을 추가로 낼 경우

오믈렛을 시킬 수 있어요.

저희는 기본만 먹었는데

몇가지 햄과 치즈, 신선한 요거트

그리고 과일이 따뜻한 크로아상과

함께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Spiez 동네가 인터라켄 처럼 관광지 같은 느낌이

안들고 한적한 마을이라

아름다운 풍경 보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참 좋아요

포도밭도 있고 호숫가 근처 공원과

중세 느낌나는 멋진 성도 있어요.


Spiez

la belle vue Boutique Hotel

2인실 아침 포함 $350정도, 익스피디아 예약.

첫 번째 스위스 여행 때 Speiz 역에 우연히 내렸다가

동네가 너무 예쁘고 주변 여행하기에

위치도 괜찮다 싶어서

두번째 여행 때 예약했어요.

여기도 그린델발트만큼은 아니지만

내리막길 언덕 이어서 짐 끌고 가시려면

10분 정도 걸려요.

방은 전망이 있는 방으로 해서

아름다운 호수가 보여서 너무 좋았고

방도 넓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아침식사는 뷔페식이 아니라

Bread basket, 햄&치즈 몇 종류, 요구르트 등이

기본으로 나오고, 돈을 추가로 낼 경우

오믈렛을 시킬 수 있어요.

저희는 기본만 먹었는데

몇가지 햄과 치즈, 신선한 요거트

그리고 과일이 따뜻한 크로아상과

함께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Spiez 동네가 인터라켄 처럼 관광지 같은 느낌이

안들고 한적한 마을이라

아름다운 풍경 보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참 좋아요

포도밭도 있고 호숫가 근처 공원과

중세 느낌나는 멋진 성도 있어요.



스피츠(Spiez) 반나절 여행 가이드는 여기를 클릭 하세요!



la belle vue Boutique Hotel 식당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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